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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때는 특별한 활동을 한 것은 아니었고 혼자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었습니다. 성격은 차분하고 다소 냉정한 면도 있지만 제가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며 살아갑니다.
대학은 전문대학의 영어통역학과를 다녔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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땄고 검도도 시작하였습니다. 그리고 못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영어공부도 하였습니다. 휴식도 취했고 나름대로 알차게 보낸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. 장남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임감이 있고 생각을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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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컴퓨터를 접해, 6학년 때 워드3급 자격증을
취득하였고, 중고등학교를 다니며, 컴퓨터 업체 아르바이트를 하고, 졸업을 한후 한성정보기술이라는
업체로 취직하여 1년간 롯데기업 관련된 매장, 롯데리아, 세븐 일레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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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입학당시 신중하지 못했던 전공 선택이었지만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꿈이었던 저에게 다행히 공학도의 길은 적성에도 잘 맞았고 이제는 그 길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. 그 길을 평생 귀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. 물론 귀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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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땐 6년 동안 반장 및 전교부회장을 경험하면서 리더쉽을 익혔고, 중학교 때에는 과학 발명반 활동을 통해 경시대회에서 입상도 하였습니다. 이러한 경험들은 훗날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고, 환경과 장소에 굴하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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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간호사 선생님처럼 타인의 아픈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자고 희망하였습니다.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상자에게 말벗이 되어드리고 필요한 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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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에 참가했던 것입니다. 2달여간의 준비과정으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. 그 과정동안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과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.
아름다운 가게 이벤트로 배운 실천하는 사랑
항상 남을 돕고 싶다는 생각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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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시절 슬램덩크라는 일본 만화책에 푹 빠지게 되었고 이는 저를 농구를 사랑하는 농구인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. 처음에는 단순히 흥미로 시작했던 농구가 지금은 제 인생을 대변하는 소중한 스포츠가 되었습니다. 농구를 통해 팀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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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때에는 강남구 주최 서예 대회에 입상을 한 적도 있습니다.가끔식 마음이 안정되지 않거나 답답한 일이 있을 때 먹을 갈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, 붓을 들어 글을 쓰면서 다음의 일을 계획합니다. 옛 선비들이 서예를 통해 마음가짐을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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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공부에도 힘을 쏟아 지난 5월 처음 시도한 TOEIC시험에서 870점 대의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. 그러나 저의 목표는 930점 이상이며,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 정진할 생각입니다. 대학 1학년 여름방학에 시작한 일본어도 이제는 수준급이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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